경기도경제교육연구회 경제 보드게임 연수

 

 

우링 연구회도 좀 놀면서 연수해봅시다! 라고 외치면 기획한 보드게임 연수입니다. 경제보드게임을 배우면서 서로 좀 친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한 연수인데 정말 재밌었어요.

 

친목 위주 모임은 포스터도 조금 재밌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요새 핫한 흑백요리사 포스터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는데 잘 만들어졌나요?

 

 

 

단순히 돈만 들어갔다고 경제 보드게임이라고 여기기보다 선택의 문제, 희소성 요소들이 들어가면 경제파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고 보고 다양한 보드게임을 경험해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장소를 택했는데요. 한국경제신문이 장소 섭외가 어려워서 급하게 구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여의도에 이렇게 많은 기관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연수 제목처럼 보드게임을 핑계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드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생님들께는 푸짐한 선물까지...! 뒤풀이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